일몰을 보러 펜션 근처 일몰조망지에 갔다.
장화리에 유명한 일몰조망지가 있다는 펜션 주인 아주머니의 말씀을 듣고 갔는데, 네비에서 찾을 수가 없었다.
네이버 지도앱을 확대해가며 찾아 들어갔는데, 가 보니 은근 명소였는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.
강화나들길 7코스 도중에 위치하는 모양이다.
다음에 강화나들길도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 장 찍어놓았다.
이 때만 해도 해가 꽤 위에 있었는데, 의외로 해는 순식간에 뜨고 순식간에 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, 해 질 때까지 잠깐 놀러나가자는 친구의 말에 핸폰 검색을 해보니 10분 후에 해가 진다는 것이다. ㅋ
그래서 우리는 이 곳에서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.
그 동안 요새 필 받은 운동들을 하고, 친구에게 바디펌프를 배우고 하면서 소란을 떨었다.
그러다가 친구가 앗! 하고 소리를 질러 보니, 해가 이미 바다에 들어가고 있었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하마터면 운동한다고 소란 떨다가 일몰 못 볼뻔 했다 ㅎㅎㅎ
여기 일몰조망지가 꽤 괜찮아서, 다음에 강화도 올 일 있으면 또 보고 가야지 했다~
(근데 여기서 모기 왕창 물린 건 안자랑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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